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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프로보노 완벽 분석 - 줄거리·등장인물·시청률·사회적 메시지

by Lee긍정 2025. 12. 23.

프로보노 메인출연진들의 포스터
드라마 프로보노

tvN 드라마 프로보노 - 공익변호사들의 진짜 이야기

프로보노란?

2025년 12월 6일부터 방송 중인 프로보노는 대한민국 1등 로펌의 공익소송 전문팀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휴먼 법정물입니다. 프로보노는 라틴어 프로 보노 푸블리코의 줄임말로 공익을 위한 무료 변호를 의미합니다. 총 12부작으로 구성되었으며, 정경호, 소주연, 이유영, 윤나무, 서혜원, 강형석이 주연을 맡았습니다. 김성윤과 백상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고, 문유석 작가가 극본을 집필했습니다. 출세에 목맨 속물 판사가 본의 아니게 공익변호사가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리며, 수임료 제로 매출 제로의 공익 소송을 전담하는 변호사들의 진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첫 방송 시청률 4.5%로 시작해 4회에서 8.0%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고, 넷플릭스 국내 1위에 오르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드라마 프로보노 줄거리

출세지향주의 끝판왕 판사 강다윗은 15년간 악착같은 노력 끝에 꿈에 그리던 대법관 자리에 성큼 다가섭니다. 완벽한 업무 처리와 깔끔한 이미지로 법조계의 인플루언서로 불리며 SNS 수십만 팔로워를 보유한 그는 모두가 부러워하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무심코 열어본 차 트렁크에서 15년 커리어를 한순간에 날려버릴 뇌물 상자를 발견하고 맙니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판사직을 내려놓게 된 강다윗은 우여곡절 끝에 대한민국 1등 로펌 오앤파트너스에 입사하지만, 그를 기다린 곳은 출세와는 너무도 동떨어진 수임료 제로 매출 제로의 공익소송 전문 프로보노 팀이었습니다.

프로보노 주요 스토리라인

심지어 전직 국민판사 강다윗의 변호사 개업 사건은 고작 유기견 절도 사건입니다. 로펌 구석방에 갇힌 개판난 커리어에 개판인 팀까지 만난 강다윗은 프로보노 팀의 열정적인 공익변호사 박기쁨을 비롯한 팀원들과 충돌합니다. 하지만 사회적 약자들의 절박한 사연과 만나면서 점차 변화하기 시작합니다. 드라마는 장애 아동의 손해배상 소송, 국제결혼 여성의 이혼 소송, 외국인 노동자의 강제추방 위기 등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둡고 아픈 부분을 과감하게 드러냅니다. 가진 것 없고 힘없는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통을 변호사들의 시선을 통해 생생하게 포착하며, 법이 모두에게 공평한지 질문을 던집니다. 강다윗은 재판에서 지더라도 사건에서 이기는 법을 배워가며,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깨닫게 됩니다.

프로보노 등장인물 소개

강다윗 역 - 정경호

전직 판사 출신 공익변호사로 출세에 목맨 속물이었지만 프로보노 팀에서 진정한 정의를 배워갑니다. 법조계 인플루언서로 SNS 수십만 팔로워를 보유했으며, 완벽한 업무 처리와 깔끔한 이미지로 대법관 직전까지 갔던 인물입니다. 예기치 못한 사건으로 판사직을 내려놓고 로펌에 입사했지만 공익팀에 배치되면서 인생의 전환점을 맞이합니다. 정경호는 일타 스캔들 이후 2년 8개월 만에 tvN 드라마 주연으로 돌아왔으며, 출세 지향적 캐릭터에서 점차 변화하는 모습을 섬세하게 표현했습니다. 그는 전작과 비슷하게 사회적 이슈를 유쾌하게 풀어가는 과정이 매력적이라고 밝혔습니다.

박기쁨 역 - 소주연

프로보노 팀의 공익변호사로 한 번 꽂히면 덕질하듯 끝까지 파는 빨강머리 앤 재질의 소유자입니다. 법을 사랑하며 변호사의 사명은 인권 보호와 사회 정의 실현이라고 믿습니다. 청각장애인 부모에게서 태어난 코다로 4회에서 그녀의 배경이 밝혀졌습니다. 전 그냥 이기적으로 행복한 일 하고 싶어서 지원했습니다 그럼 안 되는 건가요라며 자신의 진심을 드러내는 캐릭터입니다. 소주연은 졸업 이후 1년 5개월 만에 tvN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첫 미니시리즈 주연작입니다. 정경호는 소주연과의 케미스트리에 만점을 주며 그녀가 표현하는 박기쁨의 맑은 에너지에 자신의 캐릭터가 정화되는 기분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오정인 역 - 이유영

오앤파트너스의 대표변호사이자 창립자 오규장의 딸입니다. 41세로 냉철하고 능력 있는 변호사이며, 로펌을 이끄는 리더십을 발휘합니다. 강다윗을 프로보노 팀에 배치한 인물로 그의 과거와 연관이 있을 것으로 추측됩니다. 이유영은 서초동 특별출연 이후 4개월 만에 tvN 드라마에 출연했으며, 특별출연을 제외하면 처음으로 tvN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장영실 역 - 윤나무

8년 차 공익변호사이자 버섯 덕후입니다. 프로보노 팀의 중견으로 안정적인 업무 처리와 팀원들을 챙기는 따뜻한 모습을 보입니다. 윤나무는 낭만닥터 김사부 3에서 소주연과 함께 출연한 이후 2년 6개월 만에 직장동료로 재회했습니다.

유난희 역 - 서혜원

29세의 프로보노 팀 막내로 전투력 만렙 공익변호사입니다. 열정적이고 정의감이 강하며 사건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섭니다. 서혜원은 선재 업고 튀어 이후 1년 6개월 만에 tvN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황준우 역 - 강형석

31세의 생계형 공익변호사로 다른 프로보노 팀원들과는 다른 속내와 가치관의 소유자입니다. 현실적인 고민을 안고 있으며 팀 내에서 갈등을 일으키기도 합니다. 강형석은 금주를 부탁해 이후 6개월 만에 tvN 드라마에 출연했습니다.

프로보노 시청률과 화제성

드라마 프로보노는 첫 방송 시청률 4.5%로 시작해 매회 꾸준히 상승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2회에서 6.2%, 3회에서 5.0%를 기록한 후 4회에서 8.0%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습니다. 4회는 최고 시청률 9.4%까지 치솟으며 케이블 및 종편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습니다. 5회에서는 동시간대 2025 KBS 연예대상의 영향으로 시청률 4.0%로 대폭 하락하며 자체 최저 시청률을 기록했지만, 6회에서 다시 7.9%로 반등에 성공했습니다.케이블 및 종편 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젊은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넷플릭스 1위 달성

시청률뿐만 아니라 OTT에서도 큰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방송 직후 넷플릭스 국내 TV쇼 부문 1위에 올랐으며, 입소문을 타며 대세 드라마로 자리매김했습니다. 태풍상사, 폭군의 셰프에 이어 tvN 토일 드라마의 흥행 기세를 이어가고 있으며, 서초동 종영 이후 4개월 만에 편성된 현대극 드라마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프로보노가 던지는 사회적 메시지

드라마는 우리 사회의 가장 어둡고 아픈 부분을 과감하게 드러냅니다. 장애 아동이 겪는 차별, 국제결혼 여성을 향한 편견, 외국인 노동자의 인권 문제, 가정폭력 피해자의 고통 등 가진 것 없고 힘없는 사회적 약자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통을 변호사들의 시선을 통해 생생하게 포착합니다. 법이 모두에게 공평한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며, 프로보노 팀은 재판에서 지더라도 사건에서 이기는 법을 보여줍니다.

프로보노 제작 비하인드

문유석 작가는 실제 판사 출신으로 법조계의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그의 탄탄한 스토리텔링과 김성윤,백상훈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이 어우러져 높은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정경호는 신문을 접할 때 사회면도 보게 되는 자신의 모습이 놀랍다며 작품을 통해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소주연은 법 덕질 현장을 공개하며 캐릭터에 깊이 몰입한 모습을 보여줬고, 팀 프로보노의 티키타카 케미스트리는 메이킹 영상에서도 빛을 발했습니다.

프로보노 시청 정보

tvN에서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9시 10분에 방송되며, 총 12부작으로 2026년 1월 11일 종영 예정입니다. 티빙과 넷플릭스에서 동시 스트리밍되고 있어 본방송을 놓친 시청자도 언제든지 시청할 수 있습니다. 각 에피소드는 약 70분 분량이며, 15세 이상 시청가입니다. 넷플릭스에서는 Pro Bono라는 영문 제목으로 서비스되고 있으며, 한글 자막뿐 아니라 영어 자막도 지원합니다.

프로보노를 추천하는 이유

이 드라마는 단순한 법정 드라마가 아닙니다. 공익변호사들의 진짜 이야기를 통해 우리 사회의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만들며, 법이 누구를 위해 존재하는지 질문을 던집니다. 정경호와 소주연의 완벽한 케미스트리, 사회적 이슈를 유쾌하면서도 진지하게 풀어가는 균형 잡힌 시각, 그리고 재판에서 지더라도 사건에서 이기는 프로보노 팀의 전략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합니다. 매회 사회적 약자들의 절박한 사연을 다루면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휴머니즘이 돋보이며, 현실적인 문제를 다루면서도 따뜻한 위로를 건넵니다. 법정 드라마를 좋아하는 시청자는 물론 사회적 메시지가 있는 의미 있는 드라마를 찾는다면 프로보노는 최고의 선택이 될 것입니다. 수임료 제로 매출 제로지만 가치는 무한대인 프로보노 팀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진정한 정의가 무엇인지 깨닫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