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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드라마 시그널 완벽 가이드 - 이제훈·김혜수·조진웅 주연 수사 스릴러 (2016)

by Lee긍정 2025. 12. 12.

tvN 드라마 시그널 완벽 가이드 - 이제훈·김혜수·조진웅 주연 수사 스릴러 (2016)

 

2016년 1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방영되어 최고 시청률 12.5%를 기록하고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을 기억하시나요?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전기를 통해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하는 이야기로, 이제훈·김혜수·조진웅의 명연기와 김은희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한국 드라마 역사에 남을 명작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시그널 이제훈,김혜수,조진웅 스틸컷
드라마 시그널 포스터

드라마 시그널 기본 정보

작품 개요

시그널은 2016년 1월 22일부터 3월 12일까지 tvN에서 방송된 금토드라마로,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이야기를 담은 수사 스릴러입니다.

  • 장르: 수사, 스릴러, 미스터리, SF
  • 총회차: 16부작 (각 회 60분)
  • 방송 기간: 2016년 1월 22일 ~ 2016년 3월 12일
  • 방송 시간: 매주 금요일, 토요일 밤 8시 30분
  • 방송사: tvN (tvN 10주년 특별기획)
  • 연출: 김원석 (미생, 나의 아저씨)
  • 극본: 김은희 (킹덤, 지리산)
  • 최고 시청률: 12.5% (전국 기준)

시그널 줄거리

2015년, 경찰대 출신의 프로파일러 박해영(이제훈)은 과거 형이 억울하게 죽은 사건으로 인해 경찰 조직에 대한 깊은 불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해영은 오래된 무전기 하나를 발견합니다.

신기하게도 그 무전기를 통해 과거의 형사 이재한(조진웅)과 교신이 가능해집니다. 1989년, 혈기왕성하고 정의감 넘치는 형사 이재한은 무전기를 통해 미래의 형사 박해영과 연결됩니다.

두 사람은 무전기를 통해 과거와 현재의 단서를 주고받으며, 화성 연쇄살인 사건,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등 실제 한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미제 사건들을 하나씩 해결해 나갑니다.

하지만 과거를 바꾸면 현재도 바뀌게 되고, 그 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나비효과가 발생합니다. 과연 두 사람은 무전기를 통해 억울한 피해자들에게 정의를 돌려줄 수 있을까요?

그리고 2015년 현재, 장기미제전담팀 형사로 일하고 있는 차수현(김혜수)은 과거의 이재한과 어떤 관계일까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며 펼쳐지는 세 사람의 이야기가 긴장감 넘치게 그려집니다.

시그널 출연진 소개

주연 배우

이제훈 (박해영 역)

경찰대 출신의 프로파일러 경위. 어린 시절 형이 억울하게 죽은 사건으로 인해 경찰 조직에 대한 깊은 불신을 가지고 있습니다.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태도를 보이지만, 진실을 향한 집념만큼은 누구보다 강합니다. 무전기를 통해 과거의 이재한 형사와 교신하며 미제 사건을 해결해나갑니다.

이제훈은 이 작품에서 초반 호불호가 갈렸던 캐릭터를 중후반부터 설득력 있게 소화하며 명연기를 선보였습니다.

김혜수 (차수현 역)

장기미제전담팀 형사. 과거 이재한 형사와 함께 일했던 인물로, 현재는 중년이 되어 여전히 미제 사건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정의감이 넘치고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성격으로, 박해영과 함께 사건을 해결하면서 과거의 비밀이 하나씩 밝혀집니다.

김혜수는 이 작품으로 백상예술대상 TV 여자최우수연기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았습니다.

조진웅 (이재한 역)

1989년 형사기동대 소속 형사. 혈기왕성하고 정의감 넘치는 인물로, 무전기를 통해 미래의 박해영과 교신하며 미제 사건을 해결합니다.

정의를 위해서라면 목숨도 아끼지 않는 열혈 형사로, 극 중 가장 비중 있고 감동적인 캐릭터입니다.

조진웅은 이 작품으로 tvN 10 어워즈 드라마 연기대상,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중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조연 배우

  • 장현성 (김범주 역): 경찰청 수사국장. 극 중 부패한 경찰의 상징
  • 정해균 (안치수 역): 광역수사대 계장
  • 김원해 (김계철 역): 장기미제전담팀 형사
  • 정한비 (오윤서 역): 국립과학연구원 법의학자
  • 이유준 (정헌기 역): 장기미제전담팀 증거물감식요원
  • 손현주 (특별 출연): 오대양 사건 관련 인물

시그널은 넷플릭스에서 글로벌 스트리밍 되며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 2025년 1월 22일부터 1월 29일까지 CJ ENM 30주년 기념 비저너리 선정작으로 tvN에서 특별 재방영되기도 했습니다.

시그널 인기 비결

1. 실제 미제 사건 모티브

화성 연쇄살인 사건, 개구리 소년 실종 사건, 대구 어린이 황산 테러 사건 등 실제 한국 사회를 충격에 빠뜨렸던 미제 사건들을 모티브로 하여 높은 몰입도를 자랑했습니다.

2. 김은희 작가의 탄탄한 스토리

이후 '킹덤'으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은 김은희 작가의 치밀한 각본이 돋보였습니다. 과거와 현재의 시간 교차, 나비효과, 캐릭터들의 관계가 촘촘하게 짜여져 매회 반전을 선사했습니다.

3. 김원석 감독의 명품 연출

'미생', '나의 아저씨'를 연출한 김원석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빛을 발했습니다. 특히 tvN 드라마 중 최초로 가변 화면비를 사용하여 영화 같은 연출을 선보였습니다.

4. 검증된 배우들의 명연기

이제훈·김혜수·조진웅 세 배우의 완벽한 연기 조합이 드라마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조진웅의 이재한 캐릭터는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5. "포기하지 않으면 미래는 바뀔 수 있다"는 메시지

단순한 수사물을 넘어, 정의와 희망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를 전달하며 시청자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습니다.

시그널 흥행 성적

TV 시청률

  • 첫 방송: 높은 시청률로 시작 (2016년 1월 22일)
  • 7회: 최고 시청률 11.6% (미생의 10.3% 넘어섬)
  • 11회: 응답하라 1994의 기록 경신
  • 최종회: 12.5% (전국 기준)

시청층이 한정된 수사물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첫 화부터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동시간대 경쟁작의 10배가 넘는 시청률 차이를 만들어냈습니다.

수상 내역

  • 2016년 제52회 백상예술대상: TV 드라마 작품상, TV 여자최우수연기상 (김혜수), TV 극본상 (김은희)
  • 2016년 제1회 tvN 10 어워즈: 드라마 연기대상 (조진웅), 여자배우상 (김혜수), 피디 초이스 (이제훈)
  • 2016년 제5회 아시아태평양 스타 어워즈: 중편 드라마 남자 최우수상 (조진웅), 작가상 (김은희)

시그널 명장면

1. 무전기 첫 교신

박해영이 우연히 발견한 낡은 무전기를 통해 1989년의 이재한 형사와 처음 교신하는 장면은 드라마의 시작을 알리는 인상적인 오프닝이었습니다.

2. 과거가 바뀌는 순간

무전기를 통해 과거의 사건이 해결되면서 현재가 실시간으로 바뀌는 장면들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을 선사했습니다.

3. 이재한의 희생

정의를 위해 끝까지 싸우던 이재한 형사의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으며, 극 중 가장 비중 있는 캐릭터로 기억됩니다.

4. 마지막 무전

최종회에서 박해영과 이재한의 마지막 무전 장면은 많은 시청자들의 눈물을 자아냈으며, 시즌2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시그널 시즌2 제작 확정

시즌2 제작 경과

  • 2016년: 시즌2 이야기 처음 언급, 감독과 작가 긍정적 반응
  • 2017년: 김은희 작가, 차기작 '킹덤'으로 컴백 예정
  • 2018년: 2018년 하반기 방영 목표로 준비 중
  • 2020년: 1월 제작 무기한 연기
  • 2024년 3월: 김은희 작가, 시즌2 대본 집필 중이라고 밝힘
  • 2024년 6월: 이제훈, 시즌2 초반 부분 대본 본 소감 밝힘
  • 2024년: 시즌2 제작 확정, 전작 주연 배우들과 작가 재합류
  • 2026년: 방영 예정

시즌2 기대 포인트

이제훈·김혜수·조진웅 세 배우가 10년 만에 재회하며, 김은희 작가와 김원석 감독도 다시 뭉칩니다. 시즌1에서 남겨진 떡밥들과 새로운 미제 사건들이 어떻게 풀릴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시그널 추천 포인트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

  • 수사 스릴러 장르를 좋아하는 분
  • 시간 여행과 나비효과에 관심 있는 분
  • 이제훈, 김혜수, 조진웅의 팬
  • 탄탄한 스토리와 반전을 좋아하는 분
  • 실제 미제 사건에 관심 있는 분
  • 정의와 희망에 대한 메시지를 원하는 분

시그널만의 매력

  • 실제 미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현실감
  • 과거와 현재를 잇는 독특한 설정
  • 김은희 작가·김원석 감독의 명품 조합
  • 검증된 배우들의 명연기
  • 촘촘한 복선과 예측 불가능한 반전
  • 정의와 희망에 대한 묵직한 메시지
  • 백상예술대상 작품상 수상

마무리

시그널은 2016년 tvN에서 방영되어 최고 시청률 12.5%를 기록하고 백상예술대상 작품상을 수상한 한국 드라마 역사에 남을 명작입니다. 과거와 현재를 잇는 무전기라는 독특한 설정, 실제 미제 사건을 모티브로 한 스토리, 김은희 작가와 김원석 감독의 명품 조합, 이제훈·김혜수·조진웅의 명연기가 어우러져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미래는 바뀔 수 있다"는 묵직한 메시지는 단순한 수사물을 넘어 정의와 희망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며,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에 오래도록 남아있습니다.

2026년 시즌2 방영이 확정되어 10년 만에 다시 만나게 될 세 배우와 제작진의 만남이 큰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아직 시그널을 보지 않으셨다면 지금 바로 시청해보세요. 과거와 현재를 잇는 간절한 신호와 정의를 향한 사투에 푹 빠지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