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 완벽 가이드 - 최우식·김다미 주연 청춘 로맨스 (2021)
2021년 12월부터 2022년 1월까지 방영되어 온라인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모았던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를 기억하시나요? 최우식과 김다미가 영화 '마녀' 이후 3년 만에 재회하여 펼친 풋풋한 청춘 로맨스는 시청률보다 온라인 인기가 훨씬 높았던 특별한 작품이었습니다. 그 해 우리는의 줄거리부터 출연진, 명장면, OST, 시청 방법까지 알아볼게요.

드라마 그 해 우리는 기본 정보
작품 개요
그 해 우리는은 2021년 12월 6일부터 2022년 1월 25일까지 SBS에서 방송된 월화드라마로, 헤어진 연인이 고등학교 시절 촬영한 다큐멘터리의 역주행 인기로 10년 만에 재회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청춘 로맨스입니다.
- 장르: 로맨스, 청춘, 힐링, 코미디
- 총회차: 16부작 (각 회 60분 내외)
- 방송 기간: 2021년 12월 6일 ~ 2022년 1월 25일
- 방송 시간: 매주 월요일, 화요일 밤 10시
- 방송사: SBS
- 연출: 김윤진 (커피프린스 1호점, 응답하라 1994)
- 극본: 이나은 (전지적 짝사랑 시점, 연애미수)
- 제작: 스튜디오N, 슈퍼문픽쳐스
- 최고 시청률: 5.2% (전국 기준)
- 웹툰: 네이버 웹툰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 (프리퀄)
그 해 우리는 줄거리
"함께해서 더러웠고 다신 보지 말자!"로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
고등학교 시절, 전교 1등 국연수와 전교 꼴등 최웅은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한 달간 함께 지내게 됩니다. 서로 너무나 다른 두 사람은 촬영 내내 티격태격하지만, 어느새 사랑에 빠지게 됩니다.
하지만 5년간의 연애 끝에 두 사람은 최악의 이별을 하게 됩니다. 그로부터 5년 후, 29살이 된 현재. 그들이 고등학교 때 찍었던 다큐멘터리가 우연히 화제가 되면서 두 사람은 어쩔 수 없이 리마인드 다큐를 찍게 되고, 다시 서로의 삶에 들어오게 됩니다.
움직이지 않는 건물과 나무만 그리는 일러스트레이터가 된 최웅과 쉼 없이 달리는 홍보 전문가가 된 국연수. 헤어진 후에도 서로를 잊지 못했던 두 사람이 다시 만나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따뜻하게 그려집니다.
그 해 우리는 출연진 소개
주연 배우
최우식 (최웅 역)
자유로운 영혼의 건물 일러스트레이터. 전교 꼴등이었지만 그림에 천부적인 재능을 가진 인물입니다.
최웅은 유복한 집안의 도련님으로 태어났지만, 바쁜 부모님 탓에 늘 혼자였습니다. 특별한 꿈이나 목표 없이 편하게 살고 싶어 하는 그에게 치열하게 살아가는 국연수는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최우식은 이 작품에서 첫 로맨틱 코미디에 도전했으며, 나른하고 자유로운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새로운 매력을 발산했습니다. 영화 '마녀' 이후 김다미와 3년 만의 재회로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다미 (국연수 역)
쉼 없이 달리는 현실주의 홍보 전문가. 전교 1등이었지만 특별한 재능이 없어 평범하게 살고 싶어 하는 인물입니다.
부모님을 일찍 여의고 할머니 손에 자란 국연수는 늘 1등을 해야 한다는 압박감 속에 살아왔습니다. 매 순간이 치열하고 완벽해야 하는 그녀에게 느긋하게 사는 최웅은 이해할 수 없는 존재였지만, 점차 그에게 끌리게 됩니다.
김다미는 이전 작품들의 강렬한 캐릭터와 달리, 여린 감성을 가진 평범한 청춘을 연기하며 또 다른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주었습니다.
김성철 (김지웅 역)
다큐멘터리 감독이자 최웅의 오랜 절친. 고등학교 때부터 최웅과 국연수를 가장 가까이에서 지켜봐 온 인물입니다.
인생을 관찰자 시점으로 살아가는 김지웅은 두 사람의 리마인드 다큐멘터리를 찍게 되면서 자신도 변화를 겪게 됩니다. 김성철은 극 중 중학생, 고등학생 역할까지 직접 소화하며 열연했습니다.
노정의 (NJ 역)
더는 오를 곳 없는 최정상 아이돌. 국연수의 첫사랑이자 현재 국연수가 홍보를 담당하는 연예인입니다.
화려한 외모와 달리 순수하고 따뜻한 성격을 가진 NJ는 국연수를 진심으로 좋아하며, 최웅과 미묘한 삼각관계를 형성합니다.
조연 배우
- 박진주 (이솔이 역): 국연수의 유일한 친구이자 술집 사장. 전직 드라마 작가
- 조복래 (박홍균 역): 최웅의 할아버지 친구. 최웅에게 인생 조언을 주는 인물
- 차미경 (강자경 역): 국연수의 할머니. 손녀를 키우기 위해 평생 고생한 인물
- 안동구 (최웅의 아버지 역)
- 전혜원 (최웅의 어머니 역)
그 해 우리는 시청 방법
VOD 플랫폼
- 넷플릭스(Netflix): 전 세계 동시 공개로 가장 인기 있는 시청 플랫폼
- 웨이브(Wavve): SBS 드라마 다시보기
- 티빙(TVING): VOD 서비스
- 쿠팡플레이: 전편 시청 가능
그 해 우리는은 넷플릭스에서 동시 공개되어 글로벌 인기를 얻었습니다. 시청률보다 온라인 스트리밍 조회수가 훨씬 높았던 대표적인 작품입니다.
그 해 우리는 인기 비결
1. 2030세대 감성 저격
사춘기 시절의 풋풋했던 사랑 이야기와 10년 후 다시 만난 연인의 이야기가 2030세대의 마음을 울렸습니다. 19살에 사랑했지만 어쩔 수 없이 헤어져야 했던 연인을 10년이 지난 후 다시 만나 사랑을 확인하는 과정이 많은 공감을 얻었습니다.
2. 최우식·김다미의 완벽한 케미
영화 '마녀'에서 호흡을 맞췄던 두 배우가 3년 만에 드라마로 재회하여 큰 화제를 모았습니다. 나른한 최웅과 치열한 국연수의 대비되는 캐릭터가 완벽하게 어우러졌습니다.
3. 남녀 모두 공감하는 스토리
일반적인 로맨스 드라마는 여성 시청자 중심으로 제작되지만, 그 해 우리는은 남자 주인공 최웅에게도 충분히 감정이입이 되도록 구성되어 남성 시청자들의 반응도 매우 좋았습니다.
4. 현실적인 감정 묘사
이별 후 재회한 연인의 복잡 미묘한 감정을 진솔하게 담아냈습니다. 서로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그리고 다시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하는 과정이 현실적으로 그려졌습니다.
5. 아름다운 영상미와 OST
사계절에 어우러지는 감성적인 촬영과 명곡들로 구성된 OST가 드라마의 몰입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V(방탄소년단 뷔)의 'Christmas Tree'는 드라마와 함께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6. 웹툰 연계 마케팅
드라마와 동시에 네이버 웹툰에서 프리퀄 웹툰 '그 해 우리는 - 초여름이 좋아!'가 연재되어 두 사람의 고등학교 시절을 더 자세히 볼 수 있었습니다.
온라인 화제성
시청률보다 온라인 상에서 훨씬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 네이버 TV 클립 영상이나 유튜브 조회수가 매우 높았으며, 키스신보다 예고편이나 선공개 영상에 더 많은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굿즈 판매 및 특별 방송
- 각종 굿즈를 담은 스페셜 음반 발매
- 대본집 출시
- OST LP 출시 (순식간에 전 사이트 매진)
- 블루레이 및 포토 에세이 출시
- SBS 스페셜 방송 '그 해 우리는: The Movie' 방영
- 코스모폴리탄 2021년 11월호 재발행
그 해 우리는 명장면
1. 첫 만남 (고등학교)
전교 1등 국연수와 전교 꼴등 최웅이 다큐멘터리 촬영을 위해 처음 만나는 장면. 서로를 이해할 수 없는 두 사람의 티격태격이 시작됩니다.
2. 10년 만의 재회
최악의 이별 후 10년 만에 다시 만난 두 사람. 여전히 서먹하지만 서로를 의식하는 미묘한 감정이 잘 표현되었습니다.
3. 그림 전시회
최웅이 연수를 위해 준비한 첫 그림 전시회. 움직이지 않는 건물만 그리던 최웅이 연수를 그리기 시작한 것을 알게 되는 감동적인 장면입니다.
4. 이별 장면
5년간의 연애 끝에 최웅이 유학을 가면서 두 사람이 헤어지는 장면. 서로 사랑하지만 헤어질 수밖에 없는 현실적인 이별이 눈물을 자아냈습니다.
5. 다시 시작하는 두 사람
과거의 상처를 치유하고 서로를 이해하게 된 두 사람이 다시 사랑을 시작하는 장면. 이번엔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서로를 아끼는 모습이 아름답게 그려졌습니다.
그 해 우리는 추천 포인트
이런 분들께 강력 추천
- 힐링되는 청춘 로맨스를 좋아하는 분
- 최우식, 김다미의 팬
- 2030세대 공감 스토리를 원하는 분
- 아름다운 영상미와 OST를 좋아하는 분
- 현실적인 감정 묘사를 선호하는 분
- 첫사랑, 재회 스토리를 좋아하는 분
그 해 우리는만의 매력
- 2030세대 감성 저격
- 최우식·김다미의 완벽한 케미
- 남녀 모두 공감하는 스토리
- 현실적이고 진솔한 감정 묘사
- 아름다운 영상미
- 명곡으로 가득한 OST
- 웹툰 연계로 더 깊은